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설 명절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0-01-14 10:03:49
기사수정


서울시는 20일부터 실시할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설 명절 기간동안 실시하는 쓰레기 청소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실시할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설날 전·중·후로 나눠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시행 및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전인 20일부터 23일까지는 주요 도심지역과 골목길을 대상으로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첫날인 24일은 동작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고, 설날인 25일은 모든 자치구의 수거가 중지된다. 또한 26일은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은평·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구 등 16개 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동작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488명이 청소 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자치구 환경미화원 12,176명이 특별 근무를 실시하여, 주요지역 가로청소 및 청소 민원을 처리하고 연휴 중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설 연휴 직후인 28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여 설날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실시한다.


권선조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18228
  • 기사등록 2020-01-14 10:03:4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