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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韓장관 최초 다보스포럼 이사 선임 - 다보스포럼 21일~24일 개최···박영선, 선진제조생산플랫폼분과 공공이사로 활동 시작

안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0-01-13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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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일 박영선 장관이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이사직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치원 기자)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이사직을 맡는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국 장관이 다보스포럼 이사직을 맡는 건 박영선 장관이 최초 사례다. 장관이 아닌 정부인사 중에서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무역과 세계 경제 상호의존성 이사로 위촉된 바 있다.


박 장관은 다보스포럼에서 선진제조생산플랫폼분과의 공공이사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지난 1971년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유럽 기업인을 초청해 경제 현안을 논의한 것에서 출발했다. 매년 1~2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해 글로벌 기업인, 경제인, 정치인이 모여 세게 경제를 논한다.


다보스포럼은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아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포럼에는 박 장관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의 정상과 장관,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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