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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대북 문제 공조 강화 -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재확인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16-04-02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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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일본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3년간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해왔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를 중시하고 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한·중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문화산업 등 관련 분야에서의 제3국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일대일로 등 양국 발전전략 간 연계 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양국간 실질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정세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는 어떠한 추가 도발에도 국제사회의 엄중한 대가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안보리 결의를 전면적으로, 완전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하며,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끝으로 양 정상은 한반도 미래 문제에 대해서도 상호의견을 교환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통일이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며,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중요한 종착점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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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2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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