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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문성민-배유나, 남녀 최우수선수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15-12-26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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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5172명(정원 5100명)의 관중은 선수들과 함께 한바탕 축제를 즐겼다. 브라운 팀과 코니 팀의 대결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의 OK저축은행, 한국전력, 현대캐피탈과 여자부의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GS칼텍스는 브라운 팀으로, 남자부의 삼성화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우리카드와 여자부의 도로공사, 흥국생명, 인삼공사는 코니 팀으로 각각 출전했다

선수들의 다양한 세리머니가 관중을 즐겁게 했다. 여자부 1세트 경기 때 브라운 팀이 첫 득점에 성공하자 벤치에 있는 선수까지 나와 네트 앞에서 총을 쏘는 듯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코니 팀 선수들은 쓰러지는 동작으로 화답했다.


남녀 각 2세트씩 총 4세트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브라운 팀이 총점 63-52로 승리했다. 최우수선수(MVP)는 문성민과 배유나(GS칼텍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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