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강원도 화천에서 올라와 가진 거라곤 택시뿐인 39살 노총각 ‘덕배’. 고향에서 미래를 약속했던 첫사랑 ‘화이’의 죽음과 팍팍한 서울 살이로 하루하루를 그저 그렇게 보내고 있는 ‘덕배’는 어느 날 택시 안에서 의문의 핸드백을 발견한다. 그리고 ‘덕배’는 핸드백 하나로 인해 순수했던 과거로 돌아가는 희망을 다시 품게 되는데… | 2015.09.01(화)~2015.11.22(일) 장소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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