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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뜰 공영주차장, QR코드 활용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 -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요금 결제하고 출차 지연 최소화 - 시민 편의 향상 및 공공시설 주차 환경 개선 박차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9-01 1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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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1일 도입했다.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QR코드 활용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

이번 시스템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출차 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해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출입구와 시청사, 의회청사 출입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실물 신용카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해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출구에서 직접 정산하거나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무인정산기 앞 대기 시간을 줄여 출차 과정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QR코드로 사전 정산을 완료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할인 및 감면 대상 차량은 주의가 요구된다.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차, 국가유공자등록차 등 자동감면 대상 차량 외의 할인 차량은 기존 방식대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2층에 설치된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한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에서 건설 중인 공영주차장과 공공건축물은 물론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시 소유 공영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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