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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유언대용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31 1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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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유언대용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자산관리 노하우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기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또한 원내 유산 기부 희망자에게 하나은행의 전문 신탁 솔루션을 적극 연계해 신탁을 통한 성숙한 기부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의 뜻을 제도적으로 가장 안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금융 장치"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 내 유산 기부 문화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인 `하나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를 통해 종합 자산관리 및 기부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선진 기부 문화 정착 및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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