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레노버, 고주사율·커브드 디스플레이 갖춘 리전 게이밍 모니터 4종 출시 - 34인치 울트라와이드부터 27인치까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아우르는 라인업 - 전 제품 1500R 곡률, 240Hz 이상 고주사율 및 0.5ms 응답 속도 지원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5 12:29:48
기사수정

리전 34W-2c

한국레노버가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 속도, 몰입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를 갖춘 리전(Legion)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리전 34W-2c △리전 32Q-2c △리전 27Q-2c △리전 27-2c 등 총 4종이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부터 27인치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로 구성해 게이머의 플레이 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4종 모두 15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240Hz 이상의 고주사율과 0.5ms(MPRT) 응답 속도로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움직임을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과 VESA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를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적용하고 아이세이프 2.0(Eyesafe 2.0) 인증을 획득해 눈의 부담을 줄였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어 편의성도 높였다. 레노버 통합 제어용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Legion Space)’와 모니터 제어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를 통해 간편하게 디스플레이 설정을 제어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리전 34W-2c와 리전 32Q-2c는 VESA Display HDR 400 인증과 4000:1 명암비, 10억7000만 가지의 색상 표현을 지원해 밝고 어두운 장면의 디테일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HDMI 2.1 FRL 포트 2개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단자 1개를 갖춰 고해상도·고주사율 영상 출력을 지원한다.

 

34인치 크기의 리전 34W-2c는 21:9 화면비와 WQHD(3440×1440) 해상도를 갖춰 넓은 시야감을 제공한다. 특히 ‘레노버 트루 스플릿(Lenovo True Split)’ 기능을 활용하면 단일 케이블 연결만으로 하나의 울트라와이드 화면을 두 개의 독립된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게임과 스트리밍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리전 32Q-2c는 31.5인치 QHD(2560×1440) 대화면을 적용해 게임 속 그래픽을 더욱 크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리전 고(Legion Go)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원 X(Xbox One X), 닌텐도 스위치 등 다른 기기와의 연동성이 뛰어나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리전 27Q-2c는 QHD(2560×1440) 해상도와 109PPI의 높은 픽셀 밀도로 정밀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리전 27-2c는 27인치 FHD(1920×1080) 해상도에 28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높낮이와 틸트, 스위블, 피벗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 환경과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신제품 4종에는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가 적용된다. 또한 타사 대비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Real Care)’로 제품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게이머마다 선호하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 성능이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제품이나 방식만으로 모든 게이밍 경험을 충족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신제품 4종을 통해 몰입감 높은 비주얼과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한층 확대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게이머들의 요구에 발맞춰 리전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3176
  • 기사등록 2026-08-25 12:29:4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