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8-25 12:28:16
기사수정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최신 EV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제시하는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을 선보여 전동화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2열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 여유로운 레그룸으로 중형 SUV 이상의 우수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는 뛰어난 공간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 SUV로, 캠핑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하며 실외 V2L 기능을 지원해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활용성을 가진다.

 

도심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가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전시와 연계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 ‘EV Ride 2026’을 통해 ‘무쏘 EV’를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코엑스 인근 도로를 약 3km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KGM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환경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3174
  • 기사등록 2026-08-25 12:28:1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