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지방의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직원 정책과정(4차)`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연수원, 지방의회 직원 역량 강화 위한 정책과정 4차 개최
이번 과정은 지난 2026년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 직원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교육 프로그램은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보건의료, 과학기술, 지방자치 관련 법·제도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인 과목으로는 `인구변화와 한국의 미래: 전망과 대응`, `2026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지방재정의 이해`, `도심부 관리와 도시설계의 과제`, `지역 보건의료 개혁의 방향과 전망`, `헌법과 지방자치: 이론, 판례 및 사례`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과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실무지원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이와 관련해 `이번 과정을 통해 지방의회 직원들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정책 분석 및 의정활동 지원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회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총 4회로 기획된 해당 교육과정은 이번 4차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오는 10월에는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원 정책과정` 마지막 3차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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