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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인이어 헤드폰 선정 -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로부터 음질·통화 품질·설계 우수성 인정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도 라이프스타일 TV 부문 수상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4 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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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26-2027’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인이어 헤드폰 선정

이번 수상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중 최초의 기록으로, 삼성전자가 지속해 온 오디오 혁신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15일 발표된 이번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입체적 음질과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 인체공학적 설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1982년 시작된 EISA 어워드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테크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가전 제품의 성능과 혁신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공신력을 갖춘 상이다. 이 날 선정된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원음에 충실한 하이파이 사운드로 프리미엄 무선 오디오 시장을 견인해 왔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고품질 사운드와 선명한 통화 품질,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을 높게 평가했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이전 세대보다 스피커 유효 면적을 약 20% 확장해 풍부한 저음을 구현했으며, 고음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전용 트위터와 24bit 96kHz 초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착용 상태와 고유한 귀 모양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 클리어 콜 기능을 통해 시끄러운 외부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

 

착용감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삼성전자는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 회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를 새롭게 디자인해 다양한 귀 형태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구현했다.

 

류비사 미오드라고비치 EISA 회장은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우퍼와 트위터에 각각 전용 증폭기가 탑재된 2-way 스피커 구조를 통해 왜곡 없이 깨끗한 음향과 풍부한 음악적 디테일을 구현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골전도 기반의 진동 센서와 소음 저감 알고리즘을 결합한 첨단 센서 퓨전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MX사업부 오디오그룹 문한길 마스터는 ‘삼성전자는 창작자가 의도한 사운드를 왜곡 없이 온전히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EISA 어워드 수상을 통해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오디오 기술력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무선 오디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워드에서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S99H(국내명 SH95) 모델도 라이프스타일 TV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3세대 AI 4K 프로세서와 28개 AI 뉴럴 네트워크를 탑재해 콘텐츠별 최적화된 고품질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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