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IDEA 2026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디자인 역량 입증 - 가전 접근성 디자인으로 IDEA 임팩트상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 인정 - 개인화 경험 및 지속가능성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수 부문 석권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3 14:18:44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하며 제품과 서비스, 미래 콘셉트 분야의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삼성전자, IDEA 2026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디자인 역량 입증

삼성전자는 21일 발표된 `IDEA 2026`에서 신설된 임팩트상을 포함해 총 45개의 상을 받았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1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삼성전자는 임팩트상 1개, 동상 9개, 입상 35개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모두를 위한 접근성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선행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은 지속가능성에 기여한 디자인에 수여되는 상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디자인은 시각·청각·인지 등 사용자 신체 특성에 맞춰 가전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쉬운 사용 모드`와 `자동 문 열림` 기능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가전을 조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음성 아이디를 통해 사용자별 맞춤 설정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기능을 갖춰 여러 사용자가 공존하는 환경에서도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동상 수상작으로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와 `마이크로 RGB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 모바일 오리가미 패키지`, `포터블 메모리`, AI 기반 디자인 솔루션 `AIDC`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해당 기능은 보는 각도에 따라 화면 내용을 달리해 인파가 많은 곳에서도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 밖에도 `더 무빙스타일` 비주얼 브랜딩, `비전 AI 컴패니언`, 밀라노 디자인위크 전시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 등이 본상을 받았다. 또한 `갤럭시 XR 패키지`와 `삼성 b.IoT 디지털 트윈` 등도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화된 경험을 창출하고,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등 디자인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전 사업 영역에서 일상 속 접점을 강화하며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집중한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디자인은 아이디어를 사람들과 연결하고, 의미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며 `삼성전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경험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3076
  • 기사등록 2026-08-23 14:18:4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