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찬대 인천시장,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위해 주민과 소통 행보 -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위해 주민 청원서 전달받아 - 정부와 지속적 협의 통해 인천 서북부 교통망 확충 총력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8-23 08:43:32
기사수정

박찬대 인천시장이 21일 계양구 주민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위해 주민과 소통 행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부천 대장에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추가 검토 사업`으로 선정된 인천 서북부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이날 면담에 참여한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는 최근 7,072명의 서명을 담은 청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상태다. 이들은 앞서 8일 작전서운동 일대에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여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왔다.

 

주민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가 GTX-D Y자·E 노선,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장, 인천신항선 등과 함께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을 포함한 5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현황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해당 사업의 반영을 직접 건의하는 등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찬대 시장은 이 날 주민들에게 `인천 서북부가 철도에서 오래 소외됐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인천의 초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장기 과제인 만큼 버스와 도로 등 교통 대책도 함께 챙겨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년)을 올해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3062
  • 기사등록 2026-08-23 08:43:3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