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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 생활에 착 붙는 혜택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출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3 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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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내 1위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함께 트렌디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담은 PLCC,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해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에 이어 양사가 선보이는 두 번째 PLCC다. 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시 10%를 할인해준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신한 SOL페이 결제건이 대상이며, 1회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카드로 각종 온라인 멤버십을 구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챗GPT, 클로드(Claude)는 10%, 네이버플러스와 쿠팡와우 멤버십은 50%까지 할인해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정기결제 건이 대상이며, 간편결제 및 앱스토어 등을 통한 인앱결제 건은 제외된다.

 

오프라인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커피 전문점, 생활(올리브영, 다이소) 영역에서 10%를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은 월 할인 한도 내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별개로 적용된다. △전월 이용 금액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각각 1만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2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전월에 100만원 이상 이용한 경우 온라인, 오프라인을 합쳐 도합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0월 31일까지 전용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발급 및 이용한 고객 400명을 추첨해 최대 50만원의 결제 대금을 캐시백해준다. 추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0명씩 선정한다.

 

추가로 오는 8월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9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5만원을 결제 대금에서 자동 차감해준다. 이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6개월 이내 신한 신용카드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고, 마케팅 동의 및 카카오뱅크 계좌를 결제 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한편,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를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했다. ‘워프춘식’, ‘미야오춘식’, ‘스틸춘식’ 등 3종으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선택에 재미를 더했으며, 특히 이전 PLCC에서 큰 인기를 끈 메탈 플레이트 소재를 ‘스틸춘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마스터) 2만3000원이다. 단 ‘스틸춘식’의 경우, 메탈 플레이트 발급 수수료 8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카드 신청 및 이벤트 응모는 카카오뱅크 앱에서만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일상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해 고객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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