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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Simply. U+` 리브랜딩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1 1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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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Simply. U+` 리브랜딩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 Brands&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넘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의 철학과 운영 방식을 전사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특히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로,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이를 구현하는 체계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선포했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이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해 왔다.

 

특히 그동안 누적돼 온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Simply. U+`를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이 아닌 고객 경험 혁신의 실행 원칙으로 삼고 다양한 조직과 협업하며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수상은 특정 조직의 성과를 넘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전사 구성원들의 협업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각 조직이 고객 관점에서 불필요한 복잡함을 줄이고 보다 쉽고 명확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원칙을 실행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품과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고객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imply.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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