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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강원도와 지역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맞손`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0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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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강원도와 지역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맞손`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이하 `도청`)과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자체가 손을 잡고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도청에서는 수은이 깎아준 이자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균형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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