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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정상화 위한 민·관·정 협의체 출범 - 박찬대 시장 등 36명 참여해 4개 분과 구성 및 운영 수칙 확정 - 시민 교통 불편 해소 위한 조속한 사업 정상화 및 공기 단축 집중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8-13 0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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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정상화 위한 민 · 관 · 정 협의체 출범

이날 회의는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총 36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과 사업 추진 현황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운영수칙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현안 대응을 위해 공정관리, 전동차대응, 재정행정지원, 교통대책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개통 시기 분석, 제작 공정 점검, 예산 확보, 대체 교통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다.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으로, 정희윤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자문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정치권과 행정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청라 연장사업의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굳건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법리적·기술적 테두리 안에서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정 단축안을 도모하고, 현장의 물리적인 시공 한계 및 공정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여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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