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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카, 전기차·특가·SUV 등 테마별 차량 탐색 강화… 홈페이지·앱 개편 - 전기차·특가 차량·SUV·수입차 등 이용자 관심사 높은 카테고리 신설로 상품 탐색 강화 - 월 이용료와 할인·출고 정보를 한눈에 제공해 견적 산출 간소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8-12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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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딜카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출처: 모딜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이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 모딜카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의 관심사와 구매 목적에 맞춘 상품 탐색을 강화하고, 월 이용료와 할인·출고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UI)와 이용 동선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모딜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견적 비교를 비롯해 금융사 다이렉트 계약, 할인 특가 차량, 전기차, 무심사·저신용 차량 등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자동차 구매·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신차 구매 시 차량 가격뿐 아니라 월 이용료, 할인 혜택, 출고 시기, 계약 방식 등 다양한 조건을 함께 고려한다. 모딜카는 이러한 차량 탐색 과정을 반영해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보다 쉽게 찾고 주요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새롭게 개편된 모딜카 홈페이지와 앱은 메인 화면에 ‘내 취향 탐색하기’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 △전기차 △할인 특가 차량 △SUV △수입차 △무심사·저신용 차량 등 주요 상품군을 테마별로 구성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라이프스타일과 예산, 신용 조건 등에 맞는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와 SUV, 수입차 전용관에서는 인기 차종 순위와 함께 장기렌터카·리스 이용 여부, 할인 혜택, 출고 조건, 예상 월 이용료 등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여러 상품의 조건을 비교한 뒤 관심 차량의 상세 견적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견적 산출 절차도 간소화했다. 차량을 선택한 뒤 연료와 등급, 트림을 단계별로 고르면 해당 차량의 가격 정보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옵션은 담당 매니저와 상담 과정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초기 견적 단계에서 고객이 선택해야 하는 항목을 줄였다.

 

월 이용료 산출 기준도 함께 안내한다. 계약 기간과 연간 주행거리, 선납 조건 등 견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준을 명확하게 표시해 고객이 동일한 조건에서 상품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영석 모딜카 대표는 “고객마다 차량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구매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차량과 상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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