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7년 기술 혁신 담은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관 오픈 - 삼성 강남 등 주요 거점서 폴더블 진화 과정 상시 공개 - 역대 라인업부터 최신 기술 집약된 하드웨어까지 한눈에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11 09:31:36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상시 운영한다.

 

삼성전자, 7년 기술 혁신 담은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관 오픈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전시관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등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관람객은 스케치 단계부터 수많은 목업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화면비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기까지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테크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폴더블의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힌지의 변천사, 그리고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에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 기술 영상과 실물을 통해 두께는 줄이면서도 내구성과 화면 주름을 개선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공간에서는 폴더블의 핵심 부품인 힌지가 발전해 온 역사를 고스란히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극한의 검증 과정도 소개했다.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폴딩, 방수, 충격 테스트 등을 담은 영상은 내구성 확보를 향한 삼성전자의 부단한 기술 개발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정교한 하드웨어 기술을 집약한 ‘분해 전시’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기기 내부의 초정밀 부품 설계와 공간 최적화 기술 등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혁신 역량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폴더블 헤리티지’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삼성전자의 7년간 축적한 혁신과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라며, “폴더블의 미래를 이끌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도전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가 폴더블 기술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당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삼성스토어 홍대 1층과 청담 1층에서도 상시 운영되며, 삼성스토어 청담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최근 출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2555
  • 기사등록 2026-08-11 09:31:3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