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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N인터내셔널, 방한 외국인의 QR결제 서비스 확장 나선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07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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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N인터내셔널, 방한 외국인의 QR결제 서비스 확장 나선다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 이하 GLN)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한국여행을 위해 QR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로 확보해 국내 약 150만개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서울·부산·제주 등의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명동·성수 등 서울 시내 다양한 골목상권에서도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져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및 관광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제가능 국가 및 플랫폼도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대만 관광객 외에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해당 국가의 주요 은행 앱이나 핀테크 앱을 이용해 별도 환전 없이 간편하게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 몽골 관광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석 GLN 대표는 "이번 QR결제 서비스 확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외 손님들에게 최상의 결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LN은 베트남을 포함해 중국,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한 총 15개국에서 QR결제 및 QR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억 3천만 개 이상의 글로벌 QR가맹점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해외 간편결제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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