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도심 걷고 체력 측정까지…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 9월 20일 DDP~광화문광장 4.4km 구간 도심 도로 개방 - 8월 10일부터 누리집 통해 선착순 5천 명 참가 신청 접수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8-06 12:27:24
기사수정

서울시가 도심 도로를 걷는 대규모 시민 축제인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을 8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서울 도심 걷고 체력 측정까지...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0일에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walkseoul.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천 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날 행사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총 4.4km 구간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과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마친 후 직접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관리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자동차가 다니던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활짝 열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즐기는 특별한 축제`라고 밝혔다.

 

이어 여 실장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2398
  • 기사등록 2026-08-06 12:27:2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