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사전 혜택 ‘종료 D-3’… 1030세대 예약 인기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31 16:30:45
기사수정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사전 구매를 위해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28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판매가 8월 3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은 접었을 때 여권 크기의 휴대성과 펼쳤을 때 태블릿과 비슷한 대화면으로 숏폼, 웹툰, 게임 등을 몰입감 있게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마지막 사전 예약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사전 예약한 고객 중 1030 비중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1030이 가장 많이 예약한 인기 모델은 ‘갤럭시 Z 폴드8’로 크림 색상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피스타치오와 대표 색상인 라벤더도 인기가 높았다.

 

이와 함께 대화면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콤팩트함과 개성 표현의 디자인이 장점인 ‘갤럭시 Z 플립8’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그린 쉐도우, ‘갤럭시 Z 플립8’은 삼성닷컴 전용 컬러인 민트와 크림, 핑크 색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의 1030 인기 비결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전 혜택이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진, 동영상 촬영이 많은 1030세대의 경우 스마트폰 저장 용량이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256GB 모델을 구매하면 512GB 모델로 25만3000원 상당의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를 무상 지원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512GB 사전 구매 시에는 1TB 모델과의 가격 차액의 절반 수준인 31만7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 모델 수령이 가능하다. 30만원 이상 금액 부담을 덜 수 있어 고용량을 선호하는 고객일수록 체감 혜택이 더 크다.

 

타사 기기 사용자들과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강화도 1030 고객이 사전 예약을 많이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iOS 사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도 QR 코드로 기존 데이터를 갤럭시로 무선 전송해 빠른 초기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 iOS와 갤럭시 기기 간 데이터 이동 및 파일 공유 편의성을 높인 ‘퀵 셰어’ 등이 있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로 아멕스 카드 해외 결제 지원, 밀리패스, 여행 서비스 등을 탑재한 통합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 월렛’의 편리한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혜택으로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스페셜 게임 테마 11종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10% 할인 쿠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제품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해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1020 고객 공략을 위한 ‘플립 유스 구독’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전 판매가 초반부터 1030 젊은 층이 빠르게 반응하며 새로운 폼팩터의 높은 몰입감과 모바일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더블 스토리지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다음 달 3일 종료되는 만큼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사전 판매 기간 내 구매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2249
  • 기사등록 2026-07-31 16:30:4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