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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31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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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평택시(시장 최원용)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첫 번째 정책인 `안심의 길`을 통해 시민안심 자전거보험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전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자전거보험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보험금 지급건수의 67%를 차지한 진단위로금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한다. 진단위로금은 진단 주차 별로 각 10만 원씩 상향하고,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는 진단위로금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지정 주차구역 조성, 안전교육, 운영업체 협력 체계 구축 등 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데이터 기반 주차구역 확대와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신고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첫 번째 안심의 길(자전거보험 확대·PM 안전관리), 두 번째 연결의 길(자전거도로 확충), 세 번째 배움의 길(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네 번째 쉼의 길(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자전거 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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