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30 15:08:39
기사수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창녕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2187
  • 기사등록 2026-07-30 15:08:3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