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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개최…차급 뛰어넘는 혁신 기술 공개 - 확대된 차체와 첨단 안전 사양 등 프리미엄 가치 강조 - 준중형 세단 기준 재정립 위한 기술 경쟁력 입체적 조명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30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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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8세대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개최...차급 뛰어넘는 혁신 기술 공개

이번 행사는 ‘차급 너머의 경험, 디 올 뉴 아반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확대된 차체와 혁신적인 디자인, 최신 연결성 기술 등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뿐 아니라 상품성을 뒷받침하는 설계와 성능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한층 커진 차체를 바탕으로 공간성과 주행 성능, 안전성 등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개발 콘셉트와 디자인, 안전 및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각 분야를 담당하는 연구원들이 직접 주요 상품성과 핵심 가치를 설명하며 기술적 진정성을 더했다.

 

연구개발본부 MSV프로젝트1실 양유찬 실장은 ‘아반떼는 오랜 시간 대중차의 기준을 끌어올려 온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양 실장은 이어 ‘디 올 뉴 아반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강점인 디자인과 실용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가치와 기술 경험까지 전달하는 글로벌 탑티어 모델로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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