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골프·휴양·관광 결합한 호주 골드코스트 프리미엄 골프 상품 출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27 10:42:57
기사수정

브리즈번 전경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골프와 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골프 여행 수요는 단순히 라운드 횟수나 가격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숙소 수준, 이동 편의성, 동반자 일정, 관광 콘텐츠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거리 골프 여행의 경우 라운드 이후 휴식의 질과 동반자의 만족도가 상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며, 골프와 휴양을 함께 설계한 프리미엄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라운드 중심 골프 패키지에서 나아가 명문 골프장 라운드와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여행의 본질인 코스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동반 배우자와 가족, 휴양을 함께 원하는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호주 퀸즐랜드주의 대표 휴양지인 골드코스트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 수준 높은 골프 인프라를 갖춘 여행지다. 여기에 브리즈번의 도시 관광과 골드코스트의 자연·휴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은 물론 부부 여행, 허니문, 액티브 시니어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호주 프리미엄 골프 5박 7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추고, 골드코스트 대표 럭셔리 리조트인 ‘인터컨티넨탈 생추어리 코브 리조트(InterContinental Sanctuary Cove Resort)’에서 5박을 머무는 일정이다.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 환경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주요 골프장을 이용해 라운드 전후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라운드는 생추어리 코브의 ‘더 파인스 골프 코스(The Pines Golf Course)’와 ‘더 팜스 골프 코스(The Palms Golf Course)’, 호프 아일랜드 리조트에 위치한 ‘링크스 골프 앤 웰빙(Links Golf & Wellbeing)’ 등에서 총 54홀 규모로 진행된다. 세계적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페어웨이 위에서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호주 골프장 특유의 이색적인 풍경도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관광 일정도 함께 강화했다. 브리즈번에서는 아름다운 브리즈번 강을 따라 펼쳐진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캥거루 포인트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에서는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추어리,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 등 현지 대표 관광 콘텐츠를 포함했다. 한국인 가이드의 픽업·드롭 서비스와 관광 안내를 더해 장거리 여행이 낯선 고객도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1980
  • 기사등록 2026-07-27 10:42:5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