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 8월 23일까지 운영…사전 예약 실시 -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진달래 피는 개울숲 본격 개장 -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로 이용객 편의 도모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16 15:14:42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물놀이 시설 2곳을 8월 23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 8월 23일까지 운영...사전 예약 실시

이번에 운영되는 시설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공간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이다.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1회당 수용 인원은 350명으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 없이 `인천의 공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약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 소장은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설 이용 방법과 사전 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1633
  • 기사등록 2026-07-16 15:14:4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