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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어바웃미, 국내산 검정콩 영양 흡수율 극대화한 헤어케어 제품 2종 출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15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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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어바웃미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터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

삼양사의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가 국내산 검정콩(서리태)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헤어케어 신제품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헤어케어 시장은 단순히 모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두피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는 ‘스칼프(Scalp) 케어’ 중심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노출됨에 따라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어바웃미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예로부터 한국에서 모발 건강을 위한 원료로 알려진 검정콩에 주목했다. 검정콩은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 노화 방지와 밸런스 유지, 모발 강화 및 윤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입자로, 단백질과 성장인자 등 다양한 성분을 담아 다른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바웃미는 이를 활용해 국내산 검정콩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전달력을 높였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두피 열감과 각질, 모발 빠짐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하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두피 세럼이다. 주원료인 검은콩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을 더해 건조하고 힘없는 두피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두피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 특히 제품 입구에 ‘3중 볼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두피에 직접 바르며 마사지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사용 후 씻어낼 필요가 없는 간편한 노워시 타입의 제품이다. 검정콩 유래 단백질과 아미노산 성분이 손상된 모발에 깊은 영양을 공급하고 거친 모발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여기에 아르간·호호바·동백오일 등 식물성 오일 3종을 더해 갈라지고 푸석한 머릿결을 집중 케어한다. 특히 모발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샤워 후 젖은 모발은 물론 마른 모발에도 스타일링 전후로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의 개선 효과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사용 4주 만에 모발 빠짐이 77.88% 개선됐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역시 사용 2주 후 모발 끝 갈라짐이 86.97% 개선됐으며, 단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윤기가 91.94% 향상되는 등 즉각적인 모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바웃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정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쉽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헤어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친숙한 원료인 검정콩을 현대적인 바이오 기술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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