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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차량 정비 이력 기반 맞춤형 관리 서비스 ‘카핀’ 출시 - 이용자의 차량 정보와 실제 정비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소모품 교체 시기 및 예방 정비 항목 안내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14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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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차량 정비 이력 기반 맞춤형 관리 서비스 `카핀` 출시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는 14일 차량 정비 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맞춤형 관리 서비스 ‘카핀(CarPin)’을 NICE아이핀 앱 내에 공식 출시하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카핀은 이용자의 차량 정보와 실제 정비 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소모품 교체 시기와 예방 정비가 필요한 항목을 안내하는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다.

 

이번 카핀 서비스 출시는 NICE평가정보가 추진 중인 생활 밀착형 데이터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가입자를 확보한 본인 인증 서비스 NICE아이핀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실생활에 밀접한 관리·보안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다.

 

카핀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히 차량 상태를 조회하는 것을 넘어 실제 정비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시에 필요한 정비 시점을 미리 알려 주는 예방 정비 기능이다. 최근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정비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카핀은 이용자의 차량 정보와 누적된 정비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차량관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정비 지출을 줄이고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비스는 차종과 주행거리 기준으로 산출된 평균 교체 시점과 정비 비용 데이터를 활용해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등 총 13개 주요 소모품의 예상 정비 필요 시점을 안내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차량 상태와 정비 시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점에 맞춘 예방 정비로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카핀은 제휴 차량 정비 플랫폼 ‘마이클(MYCLE)’과 연동해 정비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정비가 필요한 항목을 확인한 후 앱 내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NICE평가정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마이클과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핀 이용자는 엔진오일 교체 시 첫 구매 1만5000원, 재구매 1만원 할인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으며, 타이어 구매 시에는 1~3본 구매 시 1만원, 4본 구매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각종 경정비 서비스에 대해서도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자는 엔진오일 교체 시 첫 구매 2만원, 재구매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경정비 서비스 할인율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된다.

 

NICE평가정보는 향후 카핀을 통해 축적되는 차량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비, 보험 등 자동차 생활 전반에 걸친 제휴 서비스 및 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율 및 차량 유지관리 패턴 등 데이터 분석 기반 추가 서비스 확장도 준비 중이다.

 

NICE평가정보는 카핀은 차량 정보 확인부터 실제 관리와 정비 예약까지 앱 내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서비스로, 고객의 차량 관리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NICE아이핀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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