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ESG 핵심 성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01 10:53:35
기사수정

LG유플러스, ESG 핵심 성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LG유플러스(ww w.lguplus.com)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Access), 역량(Skills), 보호(Safety)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성과를 구체화했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편입됐으며, SBTi(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탄소중립 목표 승인을 완료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고객 만족과 사회적 책임 관련 성과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인증 4종을 유지하며 보안 신뢰성을 지속 강화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사회 내 여성 비중을 늘려 의사결정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AI 기반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AI 기술과 고객경험 혁신을 중심으로 ESG 관리 체계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 품질을 균일화하고, 고객 문의 유형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응대를 강화하는 한편, 전사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쳐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고객 여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고객 여정 추천지수(j-NPS)는 2023년 22점에서 2025년 31점으로 상승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디지털 포용성과 자원순환 등 핵심 영역의 성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ESG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1190
  • 기사등록 2026-07-01 10:53:3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