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아이패드로 보는 IPTV `U+tv 프리5 for iPad` 세계 최초 출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25 12:09:58
기사수정

LG유플러스, 아이패드로 보는 IPTV `U+tv 프리5 for iPad` 세계 최초 출시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U+tv 프리 for iPad`는 세계 최초로 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LG유플러스의 대표 상품으로,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을 중심으로 출시돼 왔다.

 

이번 `U+tv 프리5 for iPad`는 처음으로 iPadOS 기반 제품을 적용해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히고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U+tv 프리5 for iPa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pple 아이패드 A16`은 WiFi 6과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시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색 표현력과 밝기가 뛰어나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를 보다 몰 입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U+tv 프리5 for iPad는 단말과 IPTV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해당 아이패드 A16 단말,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아이패드 A16 WiFi 128GB 모델로 U+tv를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TV 중심의 고정형 시청 환경에서 벗어나, 이동성과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인 가구, 가족 간 시청 분리, 추가 TV 설치 부담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8년 `U+tv 프리`를 처음 출시하며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형태를 선보이며 `TV 없이 IPTV를 이용할 수 있는 시청 경험`을 제시했다.

 

이후 `프리4`, `프리5 SE`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성능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U+tv 프리5 for iPad는 전국 유플러스 매장, 고객센터, 기사 방문 또는 택배 개통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도 추가 셋톱박스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61050
  • 기사등록 2026-06-25 12:09:5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