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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50차 장기전세주택 1,154세대 모집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8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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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50차 장기전세주택 1,154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50차 장기전세주택 1,154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4개 단지 1,154세대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49·59·74·84㎡) 17세대,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45·50·59㎡) 91세대, 동작구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43㎡) 17세대로 총 3개 단지 125세대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718세대,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세대, 서울리츠3호 77세대 등 1,029세대이며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5·150% 이하, 맞벌이 세대는 140%·200% 이하)과 총자산(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4,542만 원 이하)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p까지 완화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 및 가입 기간에 따라 청약 순위를 결정한다.

 

일반공급 중 `주거약자형 주택`에 신청하려는 자는 위 신청 자격에 더해 고령자·장애인 등의 자격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로, 우선공급 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청약은 인터넷·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1순위=2026년 5월 13·14일 ▲2순위=5월 15일 ▲3·4순위=5월 18일이다.

 

신청자는 본인의 해당 순위 접수 일자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250%(신규 단지는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6년 6월 12일, 10월 27일 발표한다.

 

재공급단지 입주는 2026년 12월 이후 예정이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의 보증금으로 공급되는 공공주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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