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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안민영, 창원 NC 다이노스 홈경기 시구… 승리 요정 등극 - 시구 후 NC 다이노스 6-0 완승… 팬들 ‘승리 요정 등극’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9-15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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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안민영이 창원 야구장을 찾았다.

 

NC다이노스 제공

안민영은 9월 14일(일) 오후 5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선 안민영은 안정된 투구로 시구를 마쳤고, 이어진 경기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에게 6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에 현장 팬들은 안민영에게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을 붙이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안민영은 “창원에서 팬분들을 직접 만나 시구까지 하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 팀이 이겨서 더 기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더백커스의 앰배서더로도 활동 중인 안민영은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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