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윤덕 장관,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교통 인프라 현장 점검 - 김해공항·경주역·고속도로 등 교통거점 시설 전반 점검 - 출입국 동선·시설 개량·안내체계 등 정상급 의전 대비 주문 - “국민 불편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강조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9-05 20:52:32
기사수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9월 5일 오후 APEC 정상회의 개최(10월 말 예정)를 앞두고 주요 교통 인프라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9월 5일 오후 APEC 정상회의 개최(10월 말 예정)를 앞두고 주요 교통 인프라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세계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들이 방한할 때 활용할 입·출국 경로와 교통시설 운영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먼저 김해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출입국 이동 동선, 주기장 현황, 안내체계, 국제선 제2출국장 공사 현장(9월 완공 예정) 등을 점검했다.

 

그는 “공항은 외빈들이 우리나라에 도착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첫인상”이라며 “국토부, 공항공사, 공군이 긴밀히 협업해 남은 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경주로 이동한 김 장관은 고속도로와 국도 시설 정비 현황을 확인한 뒤, 경주역에서 역사 내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등 개량 상황을 직접 살폈다.

 

또한 대합실 내 참가자 안내 계획과 정상급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준비 사항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김 장관은 “항공, 철도, 도로 등 주요 시설의 개량과 보수 작업이 9월 안에 완료되도록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사 준비는 철저히 하되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55324
  • 기사등록 2025-09-05 20:52:3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