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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안전·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상품성 강화 -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 적용…디지털 키 2도 기본화 확대 - 실내 고급감 높인 신규 스티어링 휠·앰비언트 라이트, 디자인 특화 ‘X-Line’도 새롭게 선보여 -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전 라인업 구성…2WD 하이브리드에도 세제혜택 유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7-14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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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7월 14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실내외 디자인 요소가 대폭 강화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7월 14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6 쏘렌토는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LFA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능을 기본 탑재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역시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 적용돼 일상 실용성까지 강화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4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장된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며 실내 고급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전용 휠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WD 모델의 경우 해당 휠을 선택해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그래비티 트림은 ‘X-Line’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리뉴얼되었으며, 블랙 엠블럼과 휠캡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 2026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3,580만 원부터 4,888만 원으로 책정됐다. 2.5 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레스티지 3,580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168만 원 ▲X-Line 4,26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3,750만 원 ▲노블레스 4,061만 원 ▲시그니처 4,338만 원 ▲X-Line 4,431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WD는 ▲프레스티지 3,896만 원 ▲노블레스 4,217만 원 ▲시그니처 4,467만 원 ▲X-Line 4,559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 원 ▲시그니처 4,795만 원 ▲X-Line 4,888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The 2026 쏘렌토는 강화된 안전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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