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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강조 - 해외건설 60주년·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 기념 대토론회 개최 -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시장 확대 전략 논의 - 도시개발·고속철도 등 다양한 분야 진출 확대 위한 정부 지원 약속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5-16 1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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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김복환), 해외건설협회(협회장 한만희)는 5월 16일(금) 오전 서울에서 「해외건설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업계 및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해외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박상우 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강조

우리나라는 올해로 해외건설 6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4년 수주실적 집계 결과 해외건설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수출·수주 분야에서 세 번째로 이룬 성과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해외건설 2조달러 조기달성을 위한 미래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부 및 기업의 역할, 조기 달성전략 등을 논의했다.

 

세션2에서는 `고부가가치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개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투자개발사업 관련 글로벌 트렌드, 도시개발사업 우수사례 및 진출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은 지난해 누적수주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라는 새로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도시개발 및 고속철도, 투자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출 확대 전략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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