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티앤비엔터테인먼트, ‘클래식&락 심포니’ 26일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개최 - 스페셜게스트 지현우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더 강력해진 클래식과 락의 콜라보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3-17 17:26:56
기사수정

클래식과 락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클래식&락 심포니’ 공연이 26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더 막강해진 출연진들과 함께 4번째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클래식과 락의 기상천외한 콜라보레이션, 국악과 서양음악을 접목하는 신선한 음악적 시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클래식& 락심포니’는 그룹 넥스트 보컬 고 신해철, 허규에 이어 영화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현우가 이번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국제적인 감각과 기획력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박태환이 총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 명곡들로 이루어진 1부와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배우 지현우의 형인 천재 뮤지션 지현수가 이끄는 2부가 상반된 매력으로 꾸며져 시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곡들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휘부터 작곡, 뉴미디어음악까지 정통한 지성의 마에스트로 장민호가 바톤을 잡아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를 진두지휘한다.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나 있는 작곡가 성용원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옴스크국제콩쿠르 관타악부문 1위에 빛나는 영재 플루티스트 김보영,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프라노 박윤미, 미모의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이민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을 담당한 첼리스트 김명주, 그리고 탄탄한 실력과 깊이 있는 음악의 피아니스트 권수완이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이며 樂(즐거울 락)심포니의 의미를 전달한다. 

2부는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70인조의 웅장한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 그리고 화려한 라인업의 솔리스트들과 협연하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 러시아, 체코, 일본에서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선희, 비올라의 깊은 울림에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실력파 비올리스트 박선경이 지현수와 함께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과 ‘겨울’을 협연하고 공연, 음반, 저서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국내 최정상의 대금연주가 정소희, 떠오르는 신예 해금연주가 김민정 또한 함께 해 신비하고 단아한 우리 음악의 매력을 전달한다. 

공연을 기획한 음악감독 박태환은 “올해 4번째로 선보이는 ‘클래식&락심포니’는 기존 공연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클래식을 화합하면서 다양한 음악들을 통해 관객과의 교감을 높인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들로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공연의 티켓예매는 세종티켓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연정보 

2017. 3. 2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주최 :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 
주관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협찬 : (주)티앤비뮤직 
입장료 : R석 8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B석 2만원(만 5세이상 입장가능) 
할인 : 티앤비멤버십 50% / 단체 30%(10인이상) / 청소년 20%(초,중,고생까지) *중복할인불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510
  • 기사등록 2017-03-17 17:26:5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