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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arrow)사항’ 공개 - 현대자동차, 영화 `아마존 활명수`와 협업해 스핀오프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선보여 - 한국의 우수한 양궁 기술을 사이에 둔 큐피드와 형사의 치열한 대치 다룬 숏 드라마 - 배우 류승룡∙진선규 출연…한국 양궁 위상과 양궁 후원사로서 현대자동차의 진심 유쾌하게 담아내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10-21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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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이번에는 양궁 소재 영화 <아마존 활명수>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콘텐츠 마케팅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arrow)사항`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사 유튜브 채널 및 현대자동차그룹 틱톡 채널을 통해, 양궁 기술을 두고 큐피드와 형사가 펼치는 치열한 대치 상황을 유쾌하게 담아낸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arrow)’을 공개했다고 20일(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큐피드의 애로사항’은 이달 30일(수) 개봉 예정인 양궁 소재의 코믹∙휴먼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스핀오프 영상으로, 파리 올림픽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양궁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현대자동차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속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장면에서 양궁 후원사로 등장하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였다는 평론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더 나아가 영화 속 두 주인공인 류승룡∙진선규 배우를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에서 형사와 큐피드로 등장시키며 콘텐츠 마케팅 영역의 확장에 나섰다.

 

특히 해당 영상은 특유의 재치있는 스토리 기획력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영화에서 파생된 캐릭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단순 홍보에 국한된 기존 스핀오프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큐피드의 애로사항’은 최근 빠르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전 세계 MZ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숏 드라마’ 형태로 제작돼 주목을 받고 있다.

 

러닝타임 1분, 총 4편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특한 연출로 관객들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양궁의 위상을 떠올리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메달 행진 비결 중 하나로 주목받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첨단 장비와 기술을 스토리에 녹여내 지난 40년간 양궁을 후원해온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진심을 웃음과 함께 담아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숏 드라마는 초 단위 영상을 즐기는 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당 1분이 채 안 되는 영상에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담아냈다”며 “대한민국 양궁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와 양궁 소재 영화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으며, 또한 영화 스핀오프 콘텐츠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는 새로운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 시도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시간 대비 효율을 의미하는 ‘시성비’에 관심이 높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배우 손석구 주연의 스낵 무비(Snack movie) ‘밤낚시’를 제작해 누적관객 약 5만 명을 달성하고, 북미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인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단편 경쟁부문 ‘최고편집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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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1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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