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롯데건설, 청담 르엘 6일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261가구 중 59~84㎡타입 149가구 일반분양 - 9월 19일(목) 특별공급 시작으로 20일(금) 1순위 해당지역, 30일(월) 당첨자 발표 -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 적용한 한강 조망 품은 프리미엄 단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4-09-06 10:15:53
기사수정

롯데건설이 9월 6일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청담 르엘 조감도

‘르엘(LE-EL)’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2019년 론칭한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이 브랜드는 화려함을 드러내지 않고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다.

 

‘청담 르엘’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세대(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4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34가구 △59㎡B 39가구 △84㎡A 25가구 △84㎡B 38가구 △84㎡C 13가구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담동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는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청담 르엘’은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지녔으며, 인근에는 청담근린공원, 봉은사 등 녹지와 공원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도보권에 봉은초, 봉은중이 있으며, 경기고, 영동고 등 명문 학군에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청담 르엘’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답게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돋보인다. 서울시로부터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발코니 삭제 의무를 면제받았으며, 이에 따라 실사용 면적이 넓어졌다. 4베이, 판상형(일부세대)을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이 넓다.

 

전체 2800여평 대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살롱&북라운지(작은 도서관), 북카페, 다이닝카페, 시니어살롱(경로당), 뮤직&레슨 멀티미디어실(청소년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살롱&북라운지(작은 도서관)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34층에 위치해 있다.

 

청약일정은 9월 19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월) 1순위 기타지역, 24일(화) 2순위 해당·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는 30일(월)에 발표하며, 10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담 르엘’은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시 강남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1순위로 청약하기 위해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45995
  • 기사등록 2024-09-06 10:15:5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