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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바이링크’ 출시…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맞춤 URL 결제 OK - 별도 개발 없이 맞춤형 URL만으로 간편결제 가능해 1인 창업자 편의성 증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4-07-15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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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제 서비스 기업 NHN KCP가 B2B 맞춤형 ‘바이링크(BUYLINK)’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종합 결제 서비스 기업 NHN KCP가 B2B 맞춤형 `바이링크(BUYLINK)`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링크는 NHN KCP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비대면 결제 서비스로, 별도의 개발이나 모듈 연동 없이도 URL 링크를 통해 PC·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를 생성한 후 고객에게 링크를 보내면 고객이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활용 범위도 넓다. 리소스 문제로 결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부터 고객 편의와 결제 효율을 위해 비대면 간편결제 개발이 필요한 대형 가맹점까지 규모에 관계없이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중에서 원하는 결제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결제 후 부분 취소도 가능하며 카드사별 무이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시 자영업자는 총 81만5000명으로, 이중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과반을 훌쩍 넘는 51만6000명이다. 바이링크는 홈페이지가 없는 창업자들도 사업자등록증만 있다면 NHN KCP의 온라인 결제 상점관리자에서 간편하게 결제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꽃집이나 렌탈, 뷰티업종 등 1인 창업 인기 업종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

 

NHN KCP는 바이링크가 API를 연동한 개발이 가능하고 상점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별도 개발 없이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체 개발 여력이 있는 대규모 사업체부터 결제 단말기가 없거나 홈페이지 구축이 어려운 소상공인까지 상황에 맞게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분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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