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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사진작가와 프로쉬 ‘22세기 유물전’ 개최 -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07-05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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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는 폴 매카트니 전속 포토그래퍼로 알려진 김명중(MJ KIM) 사진 작가와 함께 ‘22세기 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세기 유물전` 포스터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2세기 유물전’은 기후위기과 환경오염으로 불거지는 여러 문제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쓰레기와 쓰레기를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김명중 작가는 후손들의 박물관은 현재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가득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으로 길에서 만난 쓰레기를 유물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해 왔다. 22세기에 출토될 미래의 유물이자 현재의 쓰레기를 미리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타임슬립 전시로 기획됐으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32점의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쉬의 모델이자 국민배우 김혜자의 목소리로 각 작품의 오디오 도슨트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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