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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후보 등록 “3선의 힘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설 것” - 강훈식 의원, 3월 2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후보 등록 - 아산시 선관위에 첫 번째 주자로 후보 등록 후, 현충사 찾아 참배 - 강훈식 의원, “지역 일꾼을 넘어 국가대표를 선택해 달라”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4-03-21 2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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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국회의원이 2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본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

 

강훈식 의원이 2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 

후보 등록시간인 아침 9시 아산시 선관위에 첫 번째로 등록한 강훈식 의원은“3선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 속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국가대표가 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누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등록 소회를 밝혔다.

 

이후 아산 현충사를 찾아 참배한 강의원은 방명록에 “불의에 맞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글귀를 적고 각오를 다졌다.

 

현충사 참배를 마치고 나온 강 의원은“이태원 참사, 채 상병 수사 외압,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김건희 주가 조작 덮어주기,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9번 남용, 민주주의 파괴, 수해 현장 조롱, 화재 현장 외면, 굴욕 외교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윤석열 정권의 오만방자함은 도를 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민생과 경제가 어려워 윤석열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달라는 주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3선의 힘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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