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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후보 등록...첫 공식 행보 현충탑 찾아 헌화 및 분향 - “숭고한 뜻 이어받아 의정부의 힘 있는 미래로 보답할 것”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4-03-21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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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의정부갑)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의정부갑)가 21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후보 등록을 마쳤다. 

21일 전 후보는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 후보는 첫 공식 행보로 이형섭 후보(의정부을), 도·시의원과 함께 의정부시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총선 승리 및 의정부 발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전 후보는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전 후보는 지난 1월 24일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 의정부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3대 키워드로 ‘일자리 창출, 교통혁명, 주거명품화’를 제시하고 3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전희경의 열심공약’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캠프 레드 클라우드(Camp Red Cloud) 디자인 산업단지 국가사업화’는 전 후보의 대표 공약이다.

 

CRC에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해 세계적인 디자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고 교육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상 부여되는 규제특례와 고도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의정부를 디자인산업 및 교육특성화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선결과제로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총선공약으로 추진하는‘서울 편입·경기 분도 원샷법’에 의정부 4개 중첩과제 철폐를 우선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캠프잭슨(Camp Jackson) 부지 내에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정부를 경기북부 교통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SRT(수서고속열차) 의정부 노선 연장과 GTX-C노선·국철 1호선 지하화를 추진한다.

 

이 외에 ▲호원동 내 시립미술관 건립 ▲원도심 재개발 ▲자연과 문화가 숨쉬는 수변감성도시(중랑천·백석천·호원천·녹양천) 등도 조성한다.

 

전 후보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관심이 의정부에 모아지는 이번 총선이야말로 의정부의 발전과 개발의 적기”라며 “국회의원,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으로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의정부의 가치를 더욱 올리고 시민 여러분께 의정부의 힘 있는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 후보는 제20대 국회에 입성,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교육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원내부대표직과 대변인,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을 역임, 지난 1월 ‘저를 키워준 의정부 발전에 모든 역량 쏟겠다’는 포부와 함께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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