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준혁, 후보 등록 "수원 위해 평생 일해온 저력으로 출마한다" - “반드시 정권을 심판해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것”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4-03-21 14:10:18
기사수정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김준혁 후보는 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역사학자인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내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및 대변인 등의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김 후보는 “수원을 위해 평생 일해온 저력으로 출마한다”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한 사람들과 함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혁 후보는 실효성 있는 3호선 연장, 선도지구 지정을 통한 재건축 및 스마트 시티, 어린이 전문병원 및 청년 지구 조성, 중장년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정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준혁 후보는 또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래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며, “검찰 독재로 인한 각종 비리를 대통령은 거부권으로 막고 있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출국금지 상태 범죄 피의자를 호주대사로 임명해 출국시키고, 시민사회수석 인사는 회칼 테러 사건 운운하며 언론인을 위협하는 등 상식 없는 사회가 됐다”며 “반드시 정권을 심판해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혁 후보는 수원시에서 파장초, 수성중, 수성고를 졸업한 ‘수원토박이’로 정조대왕 연구를 기반으로 한 수원화성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일명 ‘행리단길 조성’, 광교신도시 추진단 등에서 일해온 수원 전문가다.

 

현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추천 도서 `리더라면 정조처럼`을 출간하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및 역사 칼럼 연재 등 다방면의 대중 활동을 통해 역사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40292
  • 기사등록 2024-03-21 14:10:1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