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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후보, "尹정권 심판하고 확실한 김포 발전 이끌겠다" - 민주당 김포시갑 후보 등록 완료 “힘 있는 재선, 김포를 지키는 내 곁의 김주영”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4-03-21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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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김포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김포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김포시갑 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김주영 후보는 “힘 있는 재선으로서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늘 김포시민 곁에서 확실한 김포 발전을 완성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김포의 최대 현안인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GTX-D 서울 직결,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김주영 후보는 앞으로 ▲5호선 추가역으로 김포경찰서역·풍무2역 신설 ▲GTX-D 강남 거쳐 하남 연결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신속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안을 발의해 민주당 당론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5호선 노선 중재 당시 감정역(환승) 신설을 확보해 낸 김 의원은 지난 1월19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5호선 연장 노선 중재안 발표 직전까지 협의를 거쳐 추가역 신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광위 최종 발표안에 포함시켰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그린벨트 해제, 첨단산업단지 유치 ▲교육발전특구 지정, 과밀학급 해소 ▲걸포북변 멀티플렉스 추진 ▲어린이종합병원 유치, 대학병원 유치 재추진 ▲자전거도로 등 휴게시설 확충 등을 내걸었다.

 

김주영 후보는 “지난 4년은 김포의 광역교통망 확충에서부터 과밀학급 문제, 김포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까지 묵은 과제를 해결할 길을 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구체적 진행과정을 보여드리겠다”며 “힘 있는 재선, 신뢰의 정치로 확실하게 김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가 내던져 버린 민생을 회복시켜 정의를 바로세우는 선거”라며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전 세계에서 칭송받던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권 집권 이후 2년도 지나지 않아 완전히 망가졌다. 치솟는 물가로 서민들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은 폐업의 위기에 몰렸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저와 민주당이 추진해 성사 직전이었던 대학병원 유치는 김포시장이 바뀐 지난 2년 사이에 멈춰버렸고, 심지어 정부와 협의해 제가 확보한 일부 사업예산은 뚜렷한 이유 없이 추진이 되지 않고 있다”며 “김포시민과 학부모들이 반대하는 ‘학교급식 민영화’를 날치기 통과시키는 등, 김포 국민의힘은 과연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시민의 요구와 거꾸로 가는 김포시정, 더 이상 바라보고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나락에 빠진 경제를 회생시키고,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되찾아 오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명품도시 김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늘 김포시민과 함께 김포를 발전시켜가겠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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