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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26일 개막…첫 공연은 폴포츠 출연 ‘클래식콘서트’ - 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 소프라노 김순영,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개막 알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04-24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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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저녁 7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새롭게 돌아온다. 서울광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올해는 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공연이 없는 날, 무대 위 ‘시민 라운지’를 운영해 서울광장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해 시민 친화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올해는 특별한 공연으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평범한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거듭난 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저녁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총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오페라 속 명곡들부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특별한 주제의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달빛아래 달달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팝페라,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개막공연을 비롯한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서울문화포털 또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광장의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는 기회”라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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