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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개인회생 신청..남은 채무 끝까지 갚겠다" 입장 밝혀 -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수십억 원 채무..일하면서 갚고자 고심끝 결정

온라인편집국

  • 기사등록 2017-02-18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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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신청을 한 이훈이 이와 소속사를 통해 관련 입장을 밝혔다. 



▲ 개인회생 신청 이훈 ˝남은 채무 끝까지 갚겠다˝ 입장 밝혀



이훈은 18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를 통해 "지난 13일 법원에 출석해 개인회생 개시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훈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과 같이 오랜 기간 저의 모든 것을 쏟았던 헬스클럽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지난 2012년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수십억 원의 채무를 짊어지게 됐다"며 "지난 5년 동안 저에게 주어진 채무를 갚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고, 현재 절반 이상의 채무를 갚았다"고 전했다.


이어 "공인으로서의 활동이 늘어나고 다방면으로 저의 모습이 비쳐 지면서, 최근 어느 때보다 극심한 독촉과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번 개인회생 신청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남은 채무를 끝까지 변제 해 나가겠다는 저의 약속이며, 일을 하면서 빚을 갚아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고심 끝에 결정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훈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남은 채무는 끝까지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실망스러운 소식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이훈이 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를 통해 밝힌 이훈의 개인회생 신청 관련 입장 전문이다. 


먼저, 공인으로서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지난 13일 저는 법원에 출석해 개인회생 개시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비록 개인적인 채무사정이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실망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고민 끝에 솔직한 저의 입장을 몇 글자로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것과 같이 오랜 기간 저의 모든 것을 쏟았던 헬스클럽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지난 2012년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수십억 원의 채무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동안 저에게 주어진 채무를 갚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고, 현재 절반 이상의 채무를 갚았습니다. 


그간 몇 매체를 통해 가장 마음이 쓰인다고 말씀드렸던 헬스클럽 직원 관련 문제는 현재 해결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연대보증으로 생긴 채무와 개인 채무가 일부 남아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채무를 갚아 나가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남아있는 채무를 모두 책임지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배우로서의 활동 재개를 결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말씀에 힘을 얻고 현재는 소속사와 함께 제가 공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의논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공인으로서의 활동이 늘어나고 다방면으로 저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최근 어느때보다 극심한 독촉과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개인회생 신청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남은 채무를 끝까지 변제해 나가겠다는 저의 약속이며, 일을 하면서 빛을 갚아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고심 끝에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압박과 독촉 속에서 저의 남은 채무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요행으로 보호받고자 한 것이 아니라, 법원의 심사를 통해 변제를 약속 드리고 한 개인으로서도 공인으로서도 여러분께 보다 떳떳한 모습이 되고자 약속 드리는 마음입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남은 채무는 끝까지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실망스러운 소식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이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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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18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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