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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세리프 TV’ 신제품 공개 - 내년 1월 CES 2019서...디자인적 가치에 화질 강화, 스마트 기능도 업그레이드 - ‘더 프레임’에 빅스비 적용...‘세리프 TV’에 매직스크린 모드 적용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8-12-19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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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9년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Q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해 디자인적 가치에 화질까지 강화한 삼성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과 ‘세리프 TV(SERIF TV)’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더 프레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은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아트 모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의 색감을 조정해 주는 조도센서와 캔버스의 질감을 살린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2019년형 더 프레임은 Q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하며 △컬러볼륨 100% △뛰어난 명암비 △더욱 깊고 풍부해진 블랙 표현 등을 통해 TV를 시청할 때는 최고의 화질을, TV를 껐을 때는 더욱 완벽한 예술작품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신제품에는 AI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가 적용돼 더욱 편리해진 사용성을 갖췄다. 넷플릭스나 유튜브TV·훌루·슬링TV 등 방송 플랫폼과 연동되는 것은 물론 간단한 음성명령으로도 TV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더 프레임만의 차별점인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됐다. 삼성 아트스토어에서는 세계적인 갤러리·박물관·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총 1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더욱 강력한 아트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세리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TV 세계적인 가구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세리프 TV는 심미적 요소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든 자연스럽게 공간과 조화되도록 디자인돼 제품 자체가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

삼성 세리프 TV는 이러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아 출시 당시 세계적 권위의 ‘iF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영국 ‘월페이퍼 어워드(Wallpaper Award)’,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석권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형 세리프 TV에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함으로써 TV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TV가 꺼졌을 때 생활정보나 사진 등을 보여주는 매직스크린 기능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2019년형 세리프 TV 사용자들은 특히 부훌렉 형제가 직접 디자인한 20여개의 특화 매직스크린 모드인 부훌렉 팔레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삼성은 소비자의 대형 TV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24~40형에서 43·49·55형으로 라인업을 변경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는 가구 전문점과 백화점 중심으로 세리프 TV를 판매했으나 2019년부터는 일반 가전 매장으로 유통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더 프레임·세리프 TV 두 제품 모두 2019년 4월을 기점으로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과거 TV는 화질·성능 등 기술적 측면이 강조돼 왔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일상 공간에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삼성은 더욱 새로워진 ‘더 프레임’, ‘세리프 TV’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TV 이상의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Q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해 디자인적 가치에 화질까지 강화한 삼성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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