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명지대 산업대학원,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 신설 - 전문 명상지도자 양성 교육 이젠 대학원에서 열린다 -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에 신설되는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 눈길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1-31 09:56:10
기사수정

명지대 산업대학원 건강과학산업학과가 전문적인 명상지도자 양성을 위한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을 3월부터 개설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서 4차 산업혁명 이후 기계화 시대에도 정신건강을 다루는 직업은 직업을 잃을 위험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명상 지도자는 미래 사회의 유망직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명지대 산업대학원 건강과학산업학과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자동 기계화에 따라 정신에너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힐링과 명상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전문적인 힐링, 명상 지도자를 양성하는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산업이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높은 차원의 고급 기술인력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산업대학원에서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에서는 명상지도자로서 통합적인 역량을 함양하고 센터를 직접 경영할 수 있는 실무 경영전략을 교육하여 영성과 물질이 균형있게 통합된 책임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천시아, 안진희, 정연우, 조수희 교수 등 현재 힐링명상 분야에서 경영과 명상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활발히 활동 중인 명상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명상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발성훈련 등 명상지도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수련하며 트렌디한 다양한 명상법 습득과 센터 경영에 대한 실무적인 노하우까지 모두 전수받을 수 있다.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의 전윤경 대표는 “체계적인 그룹 명상 지도 실습과 지도자 수련 등을 통하여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 명상 지도자 인력을 양성할 것이다.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경영전략을 토대로 활성화되는 전국의 명상센터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명상산업 최고위 과정은 총 1년 동안 진행된다. 학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에서 위탁으로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new.paxnews.co.kr/news/view.php?idx=215
  • 기사등록 2017-01-31 09:56: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 위해 역대 최대 820.9조 예산 편성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 날 의결된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원을 투입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2027년 예산안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
  2.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종부세·ISA 개편 반영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실거주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지난 8월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차관회의를 통과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을 이 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확정된 법률안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정기국.
  3. 식약처, 식품영업자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음식점 바가지요금 처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했다.이번 개정안은 낡은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업 변경신고 시 영..
  4. 중기부 2027년 예산안 18조 724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491억 원(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이 날 중기부는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을 과감히 폐지하고,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을 확대하는 등 재원을 재구조화하여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창업..
  5. 2027년 농업예산 역대 최대 22조 2,215억 편성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액과 증가율을 기록한 수치다.이번 예산안은 공익직불 3조 원 시대 진입과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등 국가 책임형 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의 생산·수급·유통 구조를 ...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