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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 출간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8-08-07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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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 표지


위닝북스가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을 출간했다. 


아이는 쉽게 키우면 쉽게 자라고, 어렵게 키우면 어렵게 자란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노력한다. 그러면서 아이도 그만큼의 결과물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이 기대하는 대로 자라지 않는 아이를 야단치고 혼내며 압박한다. 아이 교육에 있어서 야단치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야단을 치고 화를 내며 아이를 부모의 입맛대로 키우려 한다. 이에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 간다. 


이 책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의 저자 김은숙도 워킹맘으로서 힘들게 두 아이를 키우며 자주 야단을 쳤다. 하지만 혼을 낸 그때만 말을 들을 뿐, 아이들은 나아지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여러 방법들을 육아에 적용해 보면서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했다. 육아로 지친 초보 엄마라면 저자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을 실천해 보자.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마라 


배 속에 아이를 품는 열 달 동안 엄마는 기쁘게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내 아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기도하기도 한다. 마침내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만난 기쁨도 잠시, 육아는 전쟁이다. 엄마는 내 아이가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온갖 애를 쓴다. 하지만 그런 욕심이 오히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망친다. 아이에 대한 기대와 완벽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이제는 내려놓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욕심을 버리고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채우는 순간 행복이 찾아온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없다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다. 엄마는 직장에 다니느라 혼자 외로운 시간을 보낼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려 한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만큼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한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 주지 못해 미안해하고, 자신은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며 자책한다. 엄마도 처음 아이를 키우는 것이니 경황이 없어 좌충우돌하며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엄마라고 무조건 참고 견딜 필요는 없다. 우선 스스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려 보자.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행복해지고, 그럼으로써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그러워진다.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하게 키우는 육아법 대공개 


흔히 ‘아이들은 야단을 쳐야 제대로 큰다’고 한다.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게 되는 것은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하게 키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책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에는 엄마와 아이가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육아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처음 겪어 보는 육아에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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